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장 초반 상반된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장 초반 상반된 흐름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에 파란불이 켜진 코스피는 약세 흐름인 반면 코스닥은 소폭 오르며 주요 종목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64.77포인트(-1.97%) 내린 8245.44선을 오르내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75억·3889억원을 사는 반면 외국인은 1조4254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3.02%), SK하이닉스(-3.33%), SK스퀘어(-5.47%), 삼성전자우(-3.40%), 현대차(-0.62%), 삼성생명(-4.74%), 삼성물산(-4.04%)이 내림세지만 삼성전기(3.51%), LG에너지솔루션(4.22%), 삼성바이오로직스(0.82%)는 상승세다.

코스닥은 38.27포인트(4.50%) 오른 889.64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코스닥에선 기관이 1208억원을 사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26억·129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6.55%), 에코프로(8.39%), 에코프로비엠(7.18%), 레인보우로보틱스(4.79%), 주성엔지니어링(12.08%), 코오롱티슈진(1.15%), HLB(4.72%), 리노공업(1.19%), 리가켐바이오(14.28%) 등이 상승세이며 원익IPS(-0.67%)는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32.0원)보다 4.5원 오른 1536.5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