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코르티스가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 탑승 시각에 늦어 항공기 이륙이 40분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예정된 항공기 출발 시각은 2시40분이었고 15분부터 라스트콜이 울렸다. 그러나 코르티스가 45분에 타면서 지연됐고, 최종 3시18분에 출발했다.
이와 관련해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진 것"이라며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코르티스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브릿지를 막고 환복을 해 일반 승객의 동선을 방해했다는 등의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코르티스가 브릿지에 머물러 있던 상황은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 후 귀국 당시 승객이 모두 하차한 후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소지품 등을 정리하던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달 일본 공연을 위해 출국할 당시에도 지연 탑승했다는 주장에 대해 탑승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코르티스는 2025년 8월 데뷔한 빅히트 뮤직 소속 신인 그룹이다. 지난 달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코르티스는 오는 7~9월 한국, 북미, 일본에서 첫 단독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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