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만에 8000선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사진은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7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8000선 아래로 다시 밀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222.75포인트(-2.77%) 내린 7826.98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4% 내린 7919.2에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676억원, 기관은 1035억원을 팔았다. 개인은 4768억원을 홀로 순매수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4.87%)와 SK하이닉스(-1.32%)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들이 낙폭을 확대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33포인트(2.28%) 오른 866.59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닥은 0.39% 내린 843.74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39억원, 기관은 806억원을 사들인다. 반면 개인은 1033억원을 홀로 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원익IPS와 리노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두 종목은 각각 0.08%, 0.93% 내림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원 내린 1529.1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