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탕웨이 측은 "탕웨이 배우가 최근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탕웨이는 중국 SNS를 통해 태어난 아이 포함 네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네 식구 여행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탕웨이는 화가인 부친이 둘째 탄생을 기념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공개했다. 탕웨이는 임신 기간 태아를 '망아지'라고 불렀는데, 올해가 말의 해인 만큼 말띠 아이의 출산을 두고 붙인 태명으로 보인다.
탕웨이는 올해 초 각종 행사에서 배가 나온 모습으로 등장해 임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정말 깜짝 놀랐다. 매우 기쁘다. 우리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더 생기게 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낳았다. 현재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 새 영화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트'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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