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에 참여한 강기윤 창원시장. /사진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이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특례시 최초로 유튜브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실버버튼) 획득 기준을 달성했다.
창원시는 31일 '추천창원'이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서면서 전국 특례시 가운데 처음으로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 충주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추천창원'은 2025년 1월 구독자 4만명에서 약 1년7개월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구독자는 약 140% 증가했으며, 채널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채널은 '창원마불', '고민팔이소녀', '기업송'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시정 정보를 예능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며 구독자를 늘렸다.

창원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타 지자체와 협업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10만 구독 달성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창원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