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와 광주은행이 손을잡고 지역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추억을 선사한다.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GU온유(OnU)센터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교내 엔터파크에서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광주대학교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민 활력ON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여름 물놀이 행사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비롯해 일반 풀장, 유아용 풀장, 중형 미끄럼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며, 체험부스, 특별행사, 푸드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또한 광주대학교는 재학생들로 구성한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사고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참가비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다. 다만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행사장 내에서는 대형 튜브, 스노클링 장비, 오리발 등의 사용이 제한된다. 수영복, 물안경, 수건 등 개인 물놀이 용품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역대급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워터파크를 즐기며 2026년 여름 한 장의 멋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적·물적 공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