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들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 1500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앞서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의왕수학클리닉센터 여름방학 특강' 성료
의왕시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왕수학클리닉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학부모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 및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특강은 총 70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학부모 동반으로 안전하게 운영됐다.
프로그램 1일차에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공간 지각력과 중력가속도 등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집중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2일차에는 가족이 직접 수학교구를 선택하고 대여해 즐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놀이터'가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서 참여자들은 일상 속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양평공사·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양근리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정례 추진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첫 협력 이후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활동으로, 양평공사 임직원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평사거리부터 양평공사 본사와 양평물맑은시장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녹지대 곳곳을 살피며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양평공사와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관과 지역 상인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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