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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title>[특별대담]日안노 &quot;AI로 국회 속도 10배&quot;…이준석 &quot;AI로 연금개혁 숙의&quot;</video:title>
            <video:description>지난 25일 오후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나가타초. 일본 참의원 의원회관 612호실에 두 젊은 정치인이 마주 앉았다. AI(인공지능)로 기성 정치 체계를 혁신하려는 1990년생 안노 다카히로 팀 미라이 대표와 1985년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주인공이다.동행미디어 시대는 이날 &quot;AI 시대 정치혁신&quot;을 주제로 한일 정치인 특별대담을 열었다. 팀 미라이는 AI를 활용해 당의 수입과 지출을 1엔 단위까지 실시간 공개하는 &quot;마루미에&quot;(丸見え·환히 보임) 시스템을 구축했다. 개혁신당은 선거 비용을 낮추는 &quot;AI 선거 사무장&quot;, 후원회 설립과 실무를 자동화한 &quot;AI 자동 후원회장 시스템&quot;을 개발했다.    AI 시스템은 한일 양국의 폐쇄적 정치 문화에 균열을 내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은 적대적 거대 양당 구조, 일본은 세습 정치가 정치 참여의 문을 좁혀 왔다. 기성 정치 체계의 폐쇄성은 정치자금 문제 등을 낳았다. 일본에선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사건, 한국에선 과거 선거 국면에 &quot;돈봉투&quot; 의혹..</video: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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