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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자전거길' 이용자가 9개월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남양주 팔당역과 양평군 양근대교를 잇는 27㎞ 구간의 이 길은 중앙선 복선화로 쓸모없게 된 폐철도와 폐철교를 재활용한 자전거도로로 지난해 10월8일 개통됐다.
행정안전부는 29일 남한강 자전거길의 명소가 된 북한강 철교 통과자가 30만명(지난해 11월1일부터 집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별 북한강철교 통과인원
북한강 철교 통과자는 올 들어 계속 늘어 최근엔 월평균 5만여명이 찾고 있으며, 지난달의 경우 평일엔 하루 평균 1173명, 휴일엔 하루 평균 3377명이 방문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이날 30만번째로 철교를 통과한 김양환씨(53세, 평택시 거주) 기념패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용 조끼, 자전거길 책자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오른쪽)이 30만번째로 북한강 철교를 통과한 김양환씨에게 이를 기념하는 기념패와 자전거 라이딩용 조끼 등을 증정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은 아름다운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명품길"이라며 "강물 위 철교를 자전거로 달리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꼭 한번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자전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책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전거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안전속도 유지, 음주운전 안하기, 안전모 착용 등 안전한 자전거 타기 캠페인도 벌여 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29일 남한강 자전거길의 명소가 된 북한강 철교 통과자가 30만명(지난해 11월1일부터 집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북한강 철교 통과자는 올 들어 계속 늘어 최근엔 월평균 5만여명이 찾고 있으며, 지난달의 경우 평일엔 하루 평균 1173명, 휴일엔 하루 평균 3377명이 방문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행안부는 이날 30만번째로 철교를 통과한 김양환씨(53세, 평택시 거주) 기념패와 함께 자전거 라이딩용 조끼, 자전거길 책자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한강 자전거길은 아름다운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명품길"이라며 "강물 위 철교를 자전거로 달리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꼭 한번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자전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책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전거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안전속도 유지, 음주운전 안하기, 안전모 착용 등 안전한 자전거 타기 캠페인도 벌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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