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저축은행이 저금리 기조 속 최대 5.3%까지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 3종을 동시 출시했다.

이번에 신라저축은행에서 내놓은 정기적금은 그 동안 지적됐던 금리우대를 위한 과도한 옵션을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1년제 기준 연 4.2%의 기본 금리에 정기적금 불임금을 신라저축은행 보통예금계좌에서 인출되도록 자동이체등록 시 0.2%포인트, 각 상품별 가입조건에 따라 추가로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3년제 가입 시 최대 5.3%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신라그린(Green)' 정기적금은 초·중·고·대학생을 가입대상으로 하며, 당해 입학한 신입생이나 경시대회 입상자 등에 대해 추가로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라블루(Blue)' 정기적금은 직장인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정기적금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나이제한 없이 가입 할 수 있다. 신입사원 또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직장인일 경우 추가로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만 60세 이상 개인의 노후 필요 자금 확보를 위한 상품인 '신라골드(Gold)' 정기적금은 가입 년도에 회갑, 고희, 팔순 등에 해당하거나 신라저축은행 상품에 처음 가입하는 신규고객에게 추가로 0.1%포인트의 추가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라저축은행 관계자는 "학생층과 직장인, 노년층으로 가입대상을 구분해 조건별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연령별 니즈에 맞는 목돈마련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가입조건만으로 추가우대금리 기회를 열어둔 상품으로 각 연령대별로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들 정기적금은 모두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기간은 12개월 이상, 금액은 월 10만원 이상이다.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라저축은행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sl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