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통신비 할인과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올레스쿨 외환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KT 이동통신료 1만5000원 할인과 모바일 교육 콘텐츠인 KT 올레스쿨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를 요금제에 따라 무료 또는 할인해 제공한다. 또 베이커리 및 커피숍에서 최대 5000원 할인과 CGV 영화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KT 올레스쿨 프리미엄 부가서비스는 초등과 중·고등 두가지로 구성돼 있다. 우선 올레스쿨 초등은 과목별 핵심문제풀이, 학습만화, 애니메이션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레스쿨 중·고등은 유명한 스타 강사들의 동영상강좌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어학, 경제, 인문학 등의 강좌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초등학생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든 고객층이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과 KT는 올레스쿨 프로모션을 통해 올레스쿨의 프리미엄 부가서비스 무료 제공, 올레스쿨 학습 성과에 따른 통신비 추가지원 및 최신 사양의 휴대폰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외환은행 카드상품팀 담당자는 "올레스쿨 외환카드는 가계의 통신비와 교육비 등 일반 가정에서 매월 꼭 지급해야 할 항목에 대해 경제적인 혜택이 부여 될 수 있도록 특화된 카드"라며 "앞으로도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