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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씨(38)는 얼마전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증가하면 추가로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에 가입했다.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자연스럽게 늘어날 교육비로 카드 사용실적을 채우면서 우대금리로 종잣돈도 조금 더 불려보겠다는 생각에서다.
최근 여웃돈을 굴릴 데가 마땅치 않다. 시중금리는 바닥까지 떨어졌고 주식형펀드 같은 금융투자상품에 관심을 갖기에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이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이다. 자신의 상황에 잘 맞는 상품을 고른다면 어렵지 않게 시중금리를 훨씬 웃도는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
◆카드·가족만 잘 챙겨도 금리 연 7%
시중은행은 최대 연 7% 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재테크시장의 화두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목표수익률과 같은 수준이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은 금융시장의 불안한 흐름이 계속되는 만큼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줄여 수익의 기회를 양보하는 대신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투자상품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줄기는 하지만 원금손실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지만 은행에서 제공하는 예·적금은 원금이 보장된다. 원금손실 위험이 없으면서 7%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무위험·중수익 상품인 셈이다.
NH농협은행의 '채움 한가족적금'은 우대금리 충족 시 연 최고 7% 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48(1년)∼3.56%(3년)이며 조건에 따라 최고 3.7% 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선 예금주를 포함해 가족 가입자가 2명인 경우 0.3%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가입자가 1명 늘어날 때마다 0.3%포인트씩 최대 1.5%포인트가 추가된다. 가족 가입자 중 만 5세미만 아동이 있으면 1인당 0.1%포인트씩 최대 0.5%포인트,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있으면 0.2%가 더해진다. 또 농협카드 실적에 따라 0.5~1.5%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의 '매직 7적금'은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4.0%이며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한 후 카드 사용실적이 늘어나는 규모에 따라 최대 연 3.0%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예컨대 1년만기로 월 25만원 이하 적금에 가입한 경우 카드 이용금액이 연 200만원 이상 늘면 0.2%포인트, 연 300만원 이상 증가하면 3.0%포인트의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의 '꿈 가득한 적금'은 예금거래 신청서에 자신의 꿈을 기재하면 연 0.2%포인트, 가족 고객 2명이 고객으로 등록하면 연 0.2%포인트, 자녀가 3명 이상이면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고 '행복한 가족 적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거나 가족 2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는 경우 연 0.2%포인트를 추가해준다.
◆한국영화 흥행하면 금리도 쑥
영화에 관심이 많은 경우라면 '시네마 예·적금'을 눈여겨 볼만하다.
KB국민은행의 'KB영화사랑적금'은 한국영화 흥행성적과 예매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포인트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1~2년 미만 연 3.1%, 2~3년미만 3.5%, 3년 3.9%다.
적금 가입 시 영화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영화사랑 다짐 우대이율' 연 0.2%포인트가 제공되고 적금 가입 월부터 만기 2개월 전까지 KB국민카드로 3회 이상 영화를 예매하면 '영화사랑 실천 우대이율' 연 0.3%포인트가 주어진다.
또 가입 2개월 전부터 만기 2개월 전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어떤 영화라도 관람객수가 300만명 이상인 경우 연 0.1%포인트, 500만명 이상인 경우 연 0.3%포인트, 1000만명 이상인 경우 연 0.5%포인트의 '한국영화 응원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한국영화 흥행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최근 여웃돈을 굴릴 데가 마땅치 않다. 시중금리는 바닥까지 떨어졌고 주식형펀드 같은 금융투자상품에 관심을 갖기에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이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이다. 자신의 상황에 잘 맞는 상품을 고른다면 어렵지 않게 시중금리를 훨씬 웃도는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
◆카드·가족만 잘 챙겨도 금리 연 7%
시중은행은 최대 연 7% 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재테크시장의 화두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목표수익률과 같은 수준이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은 금융시장의 불안한 흐름이 계속되는 만큼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을 줄여 수익의 기회를 양보하는 대신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금융투자상품이다. 상대적으로 위험이 줄기는 하지만 원금손실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지만 은행에서 제공하는 예·적금은 원금이 보장된다. 원금손실 위험이 없으면서 7%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무위험·중수익 상품인 셈이다.
NH농협은행의 '채움 한가족적금'은 우대금리 충족 시 연 최고 7% 이상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48(1년)∼3.56%(3년)이며 조건에 따라 최고 3.7% 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선 예금주를 포함해 가족 가입자가 2명인 경우 0.3%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가입자가 1명 늘어날 때마다 0.3%포인트씩 최대 1.5%포인트가 추가된다. 가족 가입자 중 만 5세미만 아동이 있으면 1인당 0.1%포인트씩 최대 0.5%포인트,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있으면 0.2%가 더해진다. 또 농협카드 실적에 따라 0.5~1.5%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의 '매직 7적금'은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4.0%이며 신용카드 결제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한 후 카드 사용실적이 늘어나는 규모에 따라 최대 연 3.0%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예컨대 1년만기로 월 25만원 이하 적금에 가입한 경우 카드 이용금액이 연 200만원 이상 늘면 0.2%포인트, 연 300만원 이상 증가하면 3.0%포인트의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의 '꿈 가득한 적금'은 예금거래 신청서에 자신의 꿈을 기재하면 연 0.2%포인트, 가족 고객 2명이 고객으로 등록하면 연 0.2%포인트, 자녀가 3명 이상이면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주고 '행복한 가족 적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거나 가족 2명 이상이 신규 가입하는 경우 연 0.2%포인트를 추가해준다.
◆한국영화 흥행하면 금리도 쑥
영화에 관심이 많은 경우라면 '시네마 예·적금'을 눈여겨 볼만하다.
KB국민은행의 'KB영화사랑적금'은 한국영화 흥행성적과 예매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포인트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1~2년 미만 연 3.1%, 2~3년미만 3.5%, 3년 3.9%다.
적금 가입 시 영화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 '영화사랑 다짐 우대이율' 연 0.2%포인트가 제공되고 적금 가입 월부터 만기 2개월 전까지 KB국민카드로 3회 이상 영화를 예매하면 '영화사랑 실천 우대이율' 연 0.3%포인트가 주어진다.
또 가입 2개월 전부터 만기 2개월 전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어떤 영화라도 관람객수가 300만명 이상인 경우 연 0.1%포인트, 500만명 이상인 경우 연 0.3%포인트, 1000만명 이상인 경우 연 0.5%포인트의 '한국영화 응원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도 한국영화 흥행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적금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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