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11월 초 네티즌 사이에서는 ‘여자가 원하는 8.5cm’라는 게시물이 화제에 올랐다. 이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에는 한도 무제한의 플래티넘카드가 담겨있다. 그리고 ‘8.5cm는 여자를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8.5cm is enough to make a woman happy)고 적혀 있다.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8.5cm는 바로 신용카드의 크기였다. 물론 무제한이라는 카드의 서비스가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었겠지만….
‘여자가 원하는’ 신용카드는 ISO 국제규격에 따라 제작되기 때문에 전세계 모든 나라의 모든 카드(미니카드 등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없는 카드를 제외하고)의 규격을 동일하다. 가로 8.5㎝, 세로 5.4㎝다. 카드의 규격은 마그네틱 스마트 등 신용카드, 현금인출카드(직불카드), 백화점카드 등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하다.
마그네틱카드는 카드 뒷면 플라스틱 플레트 위에 1.3㎝의 마그네틱 선을 입힌 것으로 카드 위쪽에서부터 0.5㎝ 아래에 있다. 마그네틱 선 안에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회원정보, 그리고 개별 고객 관리를 위한 카드사의 관리정보가 기록(엔코딩)된다.
마그네틱카드는 상대적으로 복제가 쉽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IC칩카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IC칩카드는 CPU와 운용체계, 메모리 영역, 보안알고리즘 등을 내장한 IC칩이 카드 안에 들어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IC칩은 가로 9.62㎜, 세로 9.32㎜로 카드 앞면에서 볼 때 위에서 19.32㎜, 좌측에서 10.25㎜에 위치한다.
IC칩카드 앞면의 좌측에 있는 것은 일종의 연결코드다. IC칩카드는 접촉식 카드로 IC칩카드 전용 단말기와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이 코드의 디자인은 IC칩 제조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8개의 구획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구획은 마그네틱선의 트랙 구분과는 개념이 다르다.
또 대부분 카드가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겸하고 있다. 이 역시 IC칩이 내장돼 있는 것이다. 그러나 IC칩카드의 칩과 연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치도 다르다. 카드 전면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IC칩카드의 IC칩은 접촉식인 반면, 교통카드의 칩은 비접촉식이다. 따라서 교통카드 칩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안테나를 필요로 한다.
이 안테나는 카드 테두리에 둘러 싸여 있다. 신용카드에서 교통카드 칩만 분리해서 사용하겠다고 칩부분을 오려서 사용하게 되면 안테나가 절단되기 때문에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여자가 원하는 8.5cm’ 게시물에 나오는 플래티늄카드는 사용에 제한이 없는 카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사용한도가 없는 카드는 공식적으로 없다. 연회비 200만원이 넘는 카드도 사용한도가 있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모든 카드에는 한도를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VVIP급 카드의 경우, 회원이 한도를 초과해서 결제를 할 경우 한도를 증액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자가 원하는’ 신용카드는 ISO 국제규격에 따라 제작되기 때문에 전세계 모든 나라의 모든 카드(미니카드 등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없는 카드를 제외하고)의 규격을 동일하다. 가로 8.5㎝, 세로 5.4㎝다. 카드의 규격은 마그네틱 스마트 등 신용카드, 현금인출카드(직불카드), 백화점카드 등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하다.
마그네틱카드는 카드 뒷면 플라스틱 플레트 위에 1.3㎝의 마그네틱 선을 입힌 것으로 카드 위쪽에서부터 0.5㎝ 아래에 있다. 마그네틱 선 안에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회원정보, 그리고 개별 고객 관리를 위한 카드사의 관리정보가 기록(엔코딩)된다.
마그네틱카드는 상대적으로 복제가 쉽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IC칩카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IC칩카드는 CPU와 운용체계, 메모리 영역, 보안알고리즘 등을 내장한 IC칩이 카드 안에 들어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IC칩은 가로 9.62㎜, 세로 9.32㎜로 카드 앞면에서 볼 때 위에서 19.32㎜, 좌측에서 10.25㎜에 위치한다.
IC칩카드 앞면의 좌측에 있는 것은 일종의 연결코드다. IC칩카드는 접촉식 카드로 IC칩카드 전용 단말기와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이 코드의 디자인은 IC칩 제조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8개의 구획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구획은 마그네틱선의 트랙 구분과는 개념이 다르다.
또 대부분 카드가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겸하고 있다. 이 역시 IC칩이 내장돼 있는 것이다. 그러나 IC칩카드의 칩과 연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치도 다르다. 카드 전면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IC칩카드의 IC칩은 접촉식인 반면, 교통카드의 칩은 비접촉식이다. 따라서 교통카드 칩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안테나를 필요로 한다.
이 안테나는 카드 테두리에 둘러 싸여 있다. 신용카드에서 교통카드 칩만 분리해서 사용하겠다고 칩부분을 오려서 사용하게 되면 안테나가 절단되기 때문에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여자가 원하는 8.5cm’ 게시물에 나오는 플래티늄카드는 사용에 제한이 없는 카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사용한도가 없는 카드는 공식적으로 없다. 연회비 200만원이 넘는 카드도 사용한도가 있다.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모든 카드에는 한도를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VVIP급 카드의 경우, 회원이 한도를 초과해서 결제를 할 경우 한도를 증액해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