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시는 당초 31억원을 투자해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국내 발전사 자본으로 건설하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자체 최초로 국내 발전사 대상 건설·운영 공모를 통해 GS파워를 선정했다.
GS파워(주)는 시가 제공하는 부지 내 발전소 건설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30년 동안 운영한 뒤 기부채납하고 시에 매년 최소 5억원의 수입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로써 최소 150억원의 시 세외 수입이 예상된다.
강운태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시 공무원들이 창조적 마인드를 발휘해 지구의 문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적극나선 사례로 기업과 자치단체간의 윈-윈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파워는 지난해 매출액이 1조700억원에 달하는 GS그룹 계열사로, 발전업계에서 기술력과 자본력이 탄탄한 우량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