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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공원 야영장에서의 전기 사용료가 오는 7월부터 일제히 인상된다. 올 여름 대규모 정전사태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 낭비를 줄이자는 취지에서다.
18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아웃도어 업계에 따르면 전국 17개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내달 1일부터 전기 사용료가 2배로 인상된다. 현재 2000원인 전기료는 성수기인 5~11월 4000원, 비수기인 12~4월에는 3000원으로 오른다.
한편 지난해 국립공원 야영장 17곳에서 거둬들인 전기 사용료는 6800만원이었다. 하지만 실제 사용량에 따라 한전에 지불한 금액은 1억9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아웃도어 업계에 따르면 전국 17개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내달 1일부터 전기 사용료가 2배로 인상된다. 현재 2000원인 전기료는 성수기인 5~11월 4000원, 비수기인 12~4월에는 3000원으로 오른다.
한편 지난해 국립공원 야영장 17곳에서 거둬들인 전기 사용료는 6800만원이었다. 하지만 실제 사용량에 따라 한전에 지불한 금액은 1억9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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