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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단체인 ‘생태지평’과 함께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회복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 동안 경북 상주시 일대에 머물며 숲과 하천 생태 체험 및 정화 활동, 별자리 관측, 농촌 생활 탐방, 숲 속의 작은 음악회 공연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
4일차에 진행 된 숲 속의 작은 음악회에서 참가자들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오세철’의 풀피리 공연과 가수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공연을 통해 자연과 사람·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졸업식에 참석한 박찬일 동아에스티 사장은 “환경교실을 통해서 배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앞으로 우리가 실천해야 할 환경 보호 수칙을 가족과 주위 사람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자”며 “앞으로 미래 환경의 주인인 여러분이 계속해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위에 환경의 소중함을 전파할 수 있는 환경지킴이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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