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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감성적인 콘셉트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있는 구성품 등을 포함한다.
우선 종합선물세트 패키지에는 이수동 화백의 <꽃바람> 그림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새겨 넣었다. 강 작가의 캘리그라피는 애경 선물세트 고유의 슬로건으로 이번 신제품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따뜻한 감성이 특징인 이 화백의 그림과 강병인 작가의 세련된 캘리그라피가 어우러져 ‘사랑과 존경’이라는 선물 고유의 의미를 잘 표현해 준다.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힐링과 고전음악과 패션이 유행하는 복고 등의 콘셉트도 이번 선물세트에 과감히 반영했다. 소비자의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생활용품업계 최초로 ‘빈센트 반 고흐 컬렉션’과 ‘마릴린 먼로 컬렉션’이라는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애경은 또 선물세트로는 이색적인 제품들도 대거 출시했다. ‘케라시스 퍼퓸세트’의 경우 지난해 5월 출시돼 한 달 만에 한정수량 5만세트가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던 케라시스 퍼퓸샴푸와 퍼퓸 바디워시, 비누를 구성한 퍼퓸 콘셉트의 선물세트로 올 추석에 최초로 선보이는 단일 브랜드 세트다.
애경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저렴한 가격대의 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세트를 찾는 합리적인 소비성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올 추석에는 기존 생활용품 세트에서 하지 않았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독특한 선물세트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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