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태류마티스학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4000여명의 아태지역 류마티스 전문의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아태류머티스학회’(APLAR)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는 이번 학회에서 현존하는 유일한 진짜 바이오시밀러이며 이미 류머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있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학회는 램시마가 공식적으로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를 받은 후 개최된 첫 국제학술대회인 만큼 학회장에서의 관심이 높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마련한 램시마 부스에도 많은 전문가가 몰렸다.

한편 아태류머티스학회는 1963년도에 설립된 학회로 류머티즘학자·의사·과학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류머티스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와 예방 및 치료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