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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돌직구의 매력을 지녔지만,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의사로서 신념과 카리스마를 지닌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차윤서 역의 문채원. 처음에는 까칠하면서도 억척스러운 매력을 나타냈던 그녀가 변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후배 박시온(주원 분)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바라보다가도 선배 김도한(주상욱 분)과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깊어지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또 그녀의 스타일 역시 감각적으로 변했다.
▶ 스타일링 : 문채원은 지난 9월 2일 방송된 9회에서 금장단추가 달려있는 실크소재 블라우스를 입고 세련된 의사패션을 완성했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과 볼륨감 있는 긴팔 블라우스는 데님 팬츠와 매치해 모던한 여성미를 나타냈다.
▶ 브랜드 & 가격 : 셔츠 블라우스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Alex Crepe de Chine Blouse, 40만 원대다.
▶ 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9회 (2013년 9월 2일 방송) : 김도한이 차윤서가 수술집도 중 지난번 테이블데스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후 김도한은 병원 옥상에서 홀로 괴로워 하고 있는 윤서를 찾아가 "괜찮냐"고 물었다.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주장했지만 도한은 그녀가 신경 쓰였다. 김도한은 "너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뭔지 알지? 실수, 변명, 뻥"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도한은 "무조건 이겨내란 말 안할게. 대신 적당히 허우적거리다가 나와"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KBS ‘굿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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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