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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이후 2년 가까이 애물단지 신세로 방치되고 있는 세빛둥둥섬을 둘러싼 서울시와 시행사간의 협상이 곧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행사 측과 세빛둥둥섬을 20년간 무상 사용한 후 시에 기부채납 한다는 내용의 합의안을 다음주까지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빛둥둥섬은 지난 2011년 오세훈 전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1390억원이 투입돼 완공됐다. 이후 자체 감사에서 안전미흡, 특혜계약 등 문제가 터져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고, 2011년 한차례 임시개방 이후 2년째 방치 상태로 놓여있다.
한편 시와 시행사간의 협상이 완료되더라도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 절차가 남아 있어 폐장 3년째인 올해도 세빛둥둥섬은 문을 열지 않고 해를 넘길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행사 측과 세빛둥둥섬을 20년간 무상 사용한 후 시에 기부채납 한다는 내용의 합의안을 다음주까지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빛둥둥섬은 지난 2011년 오세훈 전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1390억원이 투입돼 완공됐다. 이후 자체 감사에서 안전미흡, 특혜계약 등 문제가 터져 나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고, 2011년 한차례 임시개방 이후 2년째 방치 상태로 놓여있다.
한편 시와 시행사간의 협상이 완료되더라도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 절차가 남아 있어 폐장 3년째인 올해도 세빛둥둥섬은 문을 열지 않고 해를 넘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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