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색동저고리는 돌이나 명절에 어린아이들이 입는 저고리로 ‘까치 저고리’라고 한다. 하지만 어엿한 숙녀들이 입는 색동저고리는 어떨까. 걸그룹 씨스타가 색동 저고리를 입은 한복차림으로 추석인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십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석을 맞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한 명절이 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멤버들은 단아한 차림으로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분위기가 물씬 풍기게 했다. 소유는 연보라빛 치마와 남색 저고리로 차분한 멋을, 보라는 노란 치마와 파란 계열 저고리로 그윽한 감각을 나타냈다. 효린은 산뜻 발랄한 자주빛 치마를, 다솜은 분홍빛 치마로 풋풋한 소녀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씨스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MBC '위인전 주문 제작소''쇼! 음악중심 추석 특집', ‘아이돌 스타육상대회’(아육대), SBS '스타 페이스 오프''이장과 군수' 등에 출연한다.



<사진=스타십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