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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내달 한국시장에 출시할 커브드 스마트폰을 G시리즈에 편입해 G시리즈의 위상과 브랜드를 보다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LG G 플렉스’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6인치의 스마트폰용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LG화학이 개발한 커브드 배터리가 적용됐다.
특히 ‘LG G 플렉스’는 하나의 픽셀(화소) 안에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 등 3개의 서브픽셀을 넣은 '리얼(Real) RGB' 방식을 적용해 보다 선명한 화질과 정확한 색상을 제공한다.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플라스틱 OLED 공법은 유리기판이 아니라 탄성도가 높은 얇은 플라스틱 기판 위에 OLED 소자를 입히는 방식이다.
커브드 배터리는 LG화학이 독자 개발한 ‘스택앤폴딩’(Stack&Folding) 기술이 적용돼 구부릴 때 받는 물리적 스트레스가 적어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 커브드 형태지만 기존 일반 배터리의 최대 용량 수준인 3500mAh를 탑재했다.
또한 LG전자는 제품이 위아래 방향으로 휘도록 곡률 700R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편리한 사용성과 휴대성, 동영상 시청 시의 몰입감 등 기존 커브드 스마트폰이 구현하지 못한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손, 얼굴 등 스마트폰이 자주 맞닿는 곳들과의 조화를 감안해 상하로 휘어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선택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통화 시 스피커와 마이크의 위치를 각각 귀·입에 최대한 가까이 근접시켜 또렷한 통화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상하로 휘어진 디자인이 주는 강점은 또 있다. 가로 방향으로 돌리면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는 마치 IMAX 영화관의 커브드 스크린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거실 소파에 앉아 60인치급의 곡면 TV를 보는 것과 비슷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
상하로 휘어진 디자인이 주는 강점은 또 있다. 가로 방향으로 돌리면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는 마치 IMAX 영화관의 커브드 스크린을 보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고 거실 소파에 앉아 60인치급의 곡면 TV를 보는 것과 비슷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
이화 함게 LG전자는 ‘셀프 힐링’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후면 커버에 스크래치 방지 필름을 입혀 스마트폰 커버에 생긴 가벼운 흠집을 수 분 이내에 없앨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이 제품에는 ▲G2에 처음 선보인 '후면키'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원음 수준의 음질(24bit, 192kHz)을 제공하는 '하이파이 사운드' ▲6인치 대화면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윈도우'(Dual Window)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잠금화면이 움직이는 '스윙 잠금화면'(Swing Lockscreen) ▲잠금화면에서 갤러리, 비디오 플레이어, 유튜브 등의 앱으로 연결해주는 'Q씨어터'(QTheater) 등이 적용됐다.
아울러 ▲셀프 카메라 촬영 시 얼굴 인식 결과에 따라 후면 LED 램프 색깔이 변하는 '페이스 디텍션 인디케이터'Face Detection Indicator) ▲배터리 충전 정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차징 모드'(Charging Mode) ▲같은 발신번호로 여러번 전화가 오면 빨간색 LED 램프로 알려주는 '어전트 콜 얼랏'(Urgent Call Alert) ▲사진 촬영 시 타이머를 설정하면 카운트다운에 맞춰 후면 LED가 깜박이는 '카메라 타이머'Camera Timer)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 G 플렉스’는 내달 국내 이통 3사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며, 출하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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