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캘린더(사진제공=다음)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11일 쏠캘린더에 신규 언어와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이용자 비중이 70%에 달하는 쏠캘린더에 추가된 언어는 쏠캘린더에 이용자들이 직접 번역해 완성한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터키어 등이다. 

이에 따라 쏠캘린더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터키어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다음은 쏠캘린더의 일정 관리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매년, 매월, 매주, 매일 단위로 반복 일정을 상세하게 등록할 수 있고, 반복 횟수나 종료일 등의 설정도 용이하다.

또한 위젯을 설치해서 달력 용도로 수시 확인하는 이용자들의 습관에 맞춰 쏠캘린더 위젯상에서 월별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대교 다음 쏠스튜디오 매니저는 “현재 이용자들이 번역 중인 독일어 등이 곧 추가될 것”이라며 “향후 전세계 각 지역별로 특화된 기능을 추가하고, 국내외 주요 서비스와 연동해서 쏠캘린더를 글로벌 플랫폼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쏠캘린더와 함께 출시된 다계정 메일 앱 ‘쏠메일(SolMail)’ 역시 해외 이용자 비율이 80%를 넘어서며 글로벌시장에서 활발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쏠메일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로 서비스된다.

다음은 국내외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두 앱의 지원언어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