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지구 위치도.

서울 내곡·세곡2·마곡지구 분양주택 중 미분양·미계약분이 선착순 분양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SH공사는 내곡·세곡2·마곡지구의 미분양·미계약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접수를 오는 28일부터 진행한다.

내곡지구 3·5단지에서는 전용면적 101, 114㎡ 총 78가구가 선착순 분양된다. 내곡지구는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양재대로·경부고속도로 양재IC·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도 진입이 용이하다. 발코니 확장금액을 포함한 총 분양가는 6억9760만~8억110만원선이다.

세곡2지구 3·4단지에서는 전용면적 101, 114㎡ 총 284가구가 선착순 분양된다. 세곡2지구는 탄천과 대모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동부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발코니 확장금액을 포함한 총 분양가는 6억6350만~7억7370만원선이다.

마곡지구 2·3·4·15단지에서는 전용면적 114㎡ 총 290가구가 선착순 분양된다. 마곡지구는 366만㎡ 규모로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면적의 5배에 달하고 LG·롯데그룹 등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지하철 5호선·9호선·공항철도가 지나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금액을 포함한 총 분양가는 4억9570만~5억6190만원선이다. 분양가 6억원 이하로 올해 안에 분약을 체결할 경우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분양대상은 매일 계약체결 결과에 따라 변경되므로 방문확인이 필요하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분양 신청 접수를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