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장관 "의료민영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20일 간담회 발언
강인귀 기자
3,890
공유하기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민영화와 관련해 의료민영화 정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일 오후 ‘중구 보건소’에서 열린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자리에서 문 장관은 "의료는 공공성, 접근성, 형평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민영화 정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방문건강관리 등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대상의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 특히 보건소의 역할이 민간의료기관의 서비스와는 차별화 되어야 할 것이며 정책통계생산, 지역맞춤형 사업기획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기획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