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입는 것이 에너지 절약"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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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절기 에너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와 체온 유지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옷차림을 제안하는 ‘따뜻한 나눔 패션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따뜻한 나눔 패션쇼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일반 시민과 패션모델 20여명이 무대에 함께 올랐다.
카파 관계자는 “기능성 의류를 비롯해 머플러, 장갑 등 겨울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것이 체감 온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발생한 바자회 수익금의 최대 30%와 방한 용품 등은 난방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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