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열애고백, 도둑놈 소리들을까 우려
임슬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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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열애고백'
배우 곽도원(40)의 깜짝 열애고백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곽도원은 지난13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커플링 낀 손을 높게 들어 보였다.
이어 곽도원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태일처럼 투명에 가까운 사랑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하며 많은 반성을 했다"며 "미연아 사랑한다. 오빠 영화 보면서 반성 많이 했다"고 외쳤다.
<사진=곽도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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