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롯데월드 임시개장에 '난색'
박성필 기자
3,303
공유하기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의 규모상 차량정체와 현재 공사 중인 롯데월드타워 부근의 안전·환경문제를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즉각 승인은 어렵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가 개장하면 부근 교통량은 기존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롯데물산은 오는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인 롯데월드타워를 제외하고 백화점동, 쇼핑몰동 등은 다음 달 완공하는 대로 서울시에 임시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용신청이 접수되면 1주일 내에 승인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