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봉규 사장 승진 등 38명 정기인사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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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성과와 책임, 전문성에 입각한 승진원칙에 따라 이뤄졌다.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지속적 이익을 창출하고 관리하는 능력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경영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탁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내실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승진한 조 사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이익창출을 위한 경영기반을 구축했다. 이 부사장은 중국 스판덱스사업을 총괄하면서 해당 사업이 글로벌 1위로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한편 이번 임원 인사에서 전유숙 산업자재PG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하며 공채 출신의 첫 여성 임원이 됐다. 전 상무보는 그룹 내 경영혁신 업무와 함께 탄소섬유의 사업화와 타이어보강재 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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