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골드라인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 - 보육시설 특화로 어린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
이른바 김포골드라인의 기공식이 지난 달 26일 개최된 이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김포신도시의 도로여건은 우수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것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또 풍무지구, 김포한강신도시 등에 계속 인구가 유입되면서 교통체증이 심화됐다. 이로 인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필요성이 강조 돼 왔다.
이 가운데 김포시에 ‘김포골드라인’이라는 대형호재가 터져 나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5086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사업이다. 총 연장 23.63㎞로 전구간 지하로 건설된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있다.
정거장 9개소와 차량기지가 들어선다. 노선은 김포한강신도시∼김포원도심(풍무동 등)~김포공항역으로 연결된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ㆍ9호선, 인천공항철도의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개발된다.
김포골드라인을 통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해지면서 김포 주택시장에도 훈풍이 불 전망이다. 서울과 가장 인접하면서 김포골드라인이 들어서는 김포 고촌지구와 풍무지구가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이에 서울과 인접한 김포의 도심 풍무2지구에서 분양 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이 아파트 주변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또 풍무역에서 서울 김포공항(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까지 두 정거장에 불과하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보육시설도 특화 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과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연계된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유치원운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하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35층, 23개 동 규모의 2712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59~111㎡로 구성된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특별혜택으로 중도금 무이자가 시행중이다. 기존 계약자 역시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관계자의 설명.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