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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기상청은 내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이 많고 강원도 영동은 오전까지 흐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내일 아침 예상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7도 ▲부산 13도 ▲대구 12도 ▲광주 9도 등으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을 전망이다. 낮 예상최고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2도 ▲부산 19도 ▲대구 19도 ▲광주 24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륙지방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기상청은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내일 동해상과 남해동부 전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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