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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이 롯데리아 기타비상무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신 회장이 현재 맡고 있는 등기이사직은 롯데쇼핑, 롯데제과 등 롯데그룹 6개 계열사에서 5개로 줄었다.
한편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부회장, 신영자 사장은 롯데리아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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