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의 뜻을 표하며 이날 오후 개최 예정이었던 연도대상식과 오는 26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ING생명 가족그림소풍’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ING생명은 이미 가족그림 소풍 행사에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취소에 대한 양해를 구할 예정이며, 급작스러운 취소로 인해 유관 기업, 종사자들에게는 일체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G생명은 "임직원 일동이 다시 한번 유족들께 애도를 표하며,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