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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4월 전국 매매가 변동률은 중소형 주택형(전용면적 85㎡ 이하)이 4.99%를 기록한 반면 중대형 주택형(전용면적 85㎡ 초과)은 -1.14%를 기록했다.
청약결과에서도 중소형 주택형은 지난 1분기(1~3월) 2만544가구가 분양돼 평균 1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중대형 주택형은 3778가구가 분양돼 16.7대1을 기록했다.
2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주택형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6월까지 분양을 계획 중인 아파트 중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물량은 전국 55개 단지에서 2만943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권 일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2·26 대책 이후 매매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중소형 주택형과 중대형 주택형의 격차는 당분간 좁혀지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분양시장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입지가 좋은 중소형은 인기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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