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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 의제는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물관리종합상황실 설치 운영'으로 최근 빈번한 이상기후현상에 따른 안전영농을 위해 그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선정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극한기후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는 농어업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며 "안전영농을 위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의 시급성과 재해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공사와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서 재해대비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형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행윤 본부장은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에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과 동시에 효율적 수자원관리를 통한 안전영농의 실현은 지역 농업발전을 가시화할 단초가 될 것이다"며 "2016년까지 전남 관내 18개 전 지사의 물관리종합상황실을 연계해 안전영농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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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