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들어 주요 시중은행들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상품의 특징을 합한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해왔다.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대출기준금리(국고채금리, 코픽스금리 등)+가산금리(영업점마진금리)-할인금리(우대금리)’ 라는 공식을 따르게 되며 이에 대출자 각각의 우대금리항목 가입여부에 따라서 적용이 되게 된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축소에 따른 대출기준금리 인상 우려도 있고, 시중은행의 가산금리 인상도 예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한 시중은행의 5년단기 고정금리대출이 연3.18%까지 되었다가. 24일부터는 연3.25%부터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 것이다.
이에 기존의 주택담보대출을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하려는 고객들이 금리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의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사람들이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최저금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했지만, 아직도 ‘금리가 더 인하되진 않을까’ 란 생각에 이자싼곳으로 갈아타기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중도상환수수료의 부담이 없는 대출만기시점이 도래하고 있거나 지금 사용 중인 금리보다 0.5~1%p 가량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현 시점의 최저금리은행을 찾아 갈아타기를 결정하는 것도 좋다” 고 강조했다.
그리고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최저금리은행을 찾아 연간 약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이자절감을 했다며, 입소문이 나면서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였고, 꾸준히 상담접수가 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http://bankapt.com)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세조회 후 상담신청하거나, 간편상담신청접수, 또는 070-8785-8812를 통한 전화접수를 통해 전 금융권 (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우대금리와 우대조건을 신용조회 없이 무료로 비교상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