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착공 및 준공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내놓은 ‘2014년 3월 주택 착공·준공실적’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착공 실적은 1561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 375건에 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북구 연제동 대광로제비앙 375가구 등 아파트 1346가구, 다가구 88가구, 단독 111가구, 다세대 16가구 등이다. 같은 기간 준공은 1161가구로 전년동기 684가구에 비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818가구, 연립 195가구, 단독 64가구, 다가구 56가구, 다세대 28가구 등이다.
 
전남지역 3월 착공실적은 3410가구로 전년동기 868가구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영암 청송2차 드림빌 130가구, 광양 사랑으로 부영 1·2차 각각 246·498가구 등 아파트 2902가구, 단독주택 446가구, 다가구 176가구, 다세대 29가구 등이다.
 
준공실적은 555가구로 전년동기 426가구에 비해 늘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212가구, 아파트 208가구, 다가구 139가구, 다세대 84가구, 연립 28가구 등이다.

한편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811건, 전남 1237건으로 전년동기 345건, 2020건에 비해 광주는 135.1% 증가한 반면 전남은 38.8%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