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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570만 가구가 집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집 살 여력 있는 가구는 568만7000 가구로 총 가구의 31.3%에 해당한다. 이는 2012년(521만8000 가구)보다 9.0%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현재 보유 중인 금융자산과 가계부채, 채무금 상환능력, 부담되지 않을 수준의 대출 규모를 고려해 '집 살 여력 있는 가구'를 추산했다.
집 살 여력이 있는 가구 중 무주택 가구는 143만9000 가구, 유주택 가구는 424만8000 가구로 추계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무주택 가구에 대해 "이들의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유도하는 맞춤형 정책이 뒷받침되면 침체된 주택 매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집 살 여력이 있는 유주택 가구는 금융자산이 많고 소득수준이 높아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가구다.
연구원은 “집 살 여력이 있는 가구는 '비수도권에서 자가 혹은 전세로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중산층 가구'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6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집 살 여력 있는 가구는 568만7000 가구로 총 가구의 31.3%에 해당한다. 이는 2012년(521만8000 가구)보다 9.0% 증가한 수치다.
연구원은 현재 보유 중인 금융자산과 가계부채, 채무금 상환능력, 부담되지 않을 수준의 대출 규모를 고려해 '집 살 여력 있는 가구'를 추산했다.
집 살 여력이 있는 가구 중 무주택 가구는 143만9000 가구, 유주택 가구는 424만8000 가구로 추계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무주택 가구에 대해 "이들의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유도하는 맞춤형 정책이 뒷받침되면 침체된 주택 매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집 살 여력이 있는 유주택 가구는 금융자산이 많고 소득수준이 높아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가구다.
연구원은 “집 살 여력이 있는 가구는 '비수도권에서 자가 혹은 전세로 부부가 함께 살고 있는 중산층 가구'가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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