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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화합과 소통의 주민자치 △활발하고 창조적인 지역경제 △으뜸(따뜻한) 복지 △안전한 보육, 명품 교육 △사람과 문화가 있는 편안한 녹색쉼터 △사람이 있어 행복한 풍요로운 농촌 등의 6개 분야를 발표했다.
55개 세부공약은 행복남구 생활지표 개발 및 구민보고 의무화를 비롯해 디지털콘테츠사업 클러스터 조성,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아이존 조성, 복지지도 행복-맵, 교육지도 해피 애듀-맵 제작, 녹색 어린이공원 조성, 체육 편익시설 건립 등이다.
김 후보는 "남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첫째 남구의 최대현안인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주택재개발사업 성공적 추진, 둘째 민간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공공성 강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키우기 좋은 남구 조성, 셋째 압촌동 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지역인 일반조정 가능지역 개발, 넷째 자영업자∙전통시장∙소상공인을 보호 육성, 다섯째 인간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육성, 여섯째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 남구 조성, 일곱째 대촌지역 하우스원예채소 로컬푸드(Local Food) 활성화, 여덟째 빚더미에 앉은 남구 재정 건전화와 남구청사 임대문제의 현명한 해결 등 8가지 중점 정책을 꼭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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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