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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대포통장을 신고하면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신고포상금 규정안을 7월29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포상금은 '우수 제보'일 경우 건당 50만원, '적극 반영'은 30만원, '단순 참고'는 10만원이다. 제보자 1명이 받을 수 있는 분기별 포상금 총액은 100만원을 넘을 수는 없도록 했다.
'우수 제보'는 구체적인 증거와 새로운 형태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적발에 도움이 줬을 때 인정된다. '적극 반영'은 제보 외에 사기 이용계좌와 관련된 행위자의 잘못을 입증하는 자료를 함께 신고하는 경우다. '단순 참고'는 위반 행위자의 형태, 주소, 전화번호 등 조사에 필요한 기본 사항만 신고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편 대포통장의 발급 비중은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등에서 많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비중을 보면 농협 단위조합 43.4%, 농협은행 22.7%로 농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은행 중에는 국민은행이 8.8%, 새마을금고와 우체국도 4.0%와 5.0%를 각각 차지했다.
금융권별 추이를 보면 국민은행이 작년 상반기까지 비중이 11.2%였으나 하반기에는 2.1%로 줄어드는 등 은행 비중은 차츰 낮아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신고포상금 규정안을 7월29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포상금은 '우수 제보'일 경우 건당 50만원, '적극 반영'은 30만원, '단순 참고'는 10만원이다. 제보자 1명이 받을 수 있는 분기별 포상금 총액은 100만원을 넘을 수는 없도록 했다.
'우수 제보'는 구체적인 증거와 새로운 형태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적발에 도움이 줬을 때 인정된다. '적극 반영'은 제보 외에 사기 이용계좌와 관련된 행위자의 잘못을 입증하는 자료를 함께 신고하는 경우다. '단순 참고'는 위반 행위자의 형태, 주소, 전화번호 등 조사에 필요한 기본 사항만 신고하는 경우를 말한다.
한편 대포통장의 발급 비중은 새마을금고와 우체국 등에서 많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비중을 보면 농협 단위조합 43.4%, 농협은행 22.7%로 농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은행 중에는 국민은행이 8.8%, 새마을금고와 우체국도 4.0%와 5.0%를 각각 차지했다.
금융권별 추이를 보면 국민은행이 작년 상반기까지 비중이 11.2%였으나 하반기에는 2.1%로 줄어드는 등 은행 비중은 차츰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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