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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소재 중국공장에서 테러가 발생해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극단 이슬람반군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카메룬 소재 중국공장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나이지리아 국경과 인접한 카메룬 극북주(Far North) 와자이다. 와자는 보코하람 거점인 삼비사숲에서도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극북주의 어거스틴 아와 주지사는 이날 보코하람의 습격 사실을 확인했지만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신화통신도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16일 밤 중국기업이 운영 중인 카메룬의 한 공장에 신원미상의 괴한들이 습격해 1명이 다치고 10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부상자와 실종자들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코하람은 지난달 나이지리아 치복에서 발생한 여학생 집단 납치사건을 벌인 주체로 서구식 교육에 반대하고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시행을 주장하며 기독교 중심의 나이지리아 정부와 학교를 상대로 테러를 일삼는다. 보코하람에 피랍된 여학생 270여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극단 이슬람반군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카메룬 소재 중국공장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나이지리아 국경과 인접한 카메룬 극북주(Far North) 와자이다. 와자는 보코하람 거점인 삼비사숲에서도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극북주의 어거스틴 아와 주지사는 이날 보코하람의 습격 사실을 확인했지만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신화통신도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16일 밤 중국기업이 운영 중인 카메룬의 한 공장에 신원미상의 괴한들이 습격해 1명이 다치고 10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부상자와 실종자들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코하람은 지난달 나이지리아 치복에서 발생한 여학생 집단 납치사건을 벌인 주체로 서구식 교육에 반대하고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시행을 주장하며 기독교 중심의 나이지리아 정부와 학교를 상대로 테러를 일삼는다. 보코하람에 피랍된 여학생 270여명의 생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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