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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홍실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정비계획안이 가까스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개최하고 강남 삼성동 '홍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81년 준공된 12층 높이의 이 아파트는 6개동, 384가구로 이뤄졌다. 2002년 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재건축 사업이 시작됐지만 정비계획안이 번번이 서울시 심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업이 수년 간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에 통과된 정비계획안은 사업지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초등학교 연접부에 위치했다는 점을 감안해 최고 층수를 25층 이하로 수정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지가 학동로와 접해 있는데다 지하철7호선 청담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은 양호한 편"이라며 "건축계획안은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개최하고 강남 삼성동 '홍실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81년 준공된 12층 높이의 이 아파트는 6개동, 384가구로 이뤄졌다. 2002년 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재건축 사업이 시작됐지만 정비계획안이 번번이 서울시 심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업이 수년 간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에 통과된 정비계획안은 사업지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초등학교 연접부에 위치했다는 점을 감안해 최고 층수를 25층 이하로 수정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지가 학동로와 접해 있는데다 지하철7호선 청담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은 양호한 편"이라며 "건축계획안은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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