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발생한 상왕십리역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사진제공=머니투데이DB)
지난 2일 추돌사고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던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이번에는 지연운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6일 오전 9시 현재 트위터를 포함한 각종 SNS에는 지하철 2호선의 열차 운행 지연으로 승객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글들이 올라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메트로는 "현재 출근 시간이다 보니 열차가 많이 지연되고 있는 것일 뿐 다른 사고가 난 것은 아니다"면서 "지난번 열차 사고 이후로 간격 조정에 신경 쓰는 중이고 앞 열차가 출발하지 않으면 뒷편의 열차도 출발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