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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판 세월호'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이하 콩코르디아호)의 인양 작업이 좌초된 지 2년 6개월만에 시작됐다.
지난 2012년 1월 콩코르디아호는 이탈리아 서쪽 토스카나 해안의 질리오 섬 인근에서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당시 승객 대부분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승객 수십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당국은 콩코르디아호를 바다 위로 띄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배를 띄우는 작업이 완료되면 240㎞ 떨어진 제노아 항으로 옮겨 해체할 계획이다.
한편 초호화 유람선 콩코르디아호의 인양 및 폐기 작업엔 모두 15억유로(약 2조80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12년 1월 콩코르디아호는 이탈리아 서쪽 토스카나 해안의 질리오 섬 인근에서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당시 승객 대부분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승객 수십명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당국은 콩코르디아호를 바다 위로 띄우는 작업을 시작했다. 배를 띄우는 작업이 완료되면 240㎞ 떨어진 제노아 항으로 옮겨 해체할 계획이다.
한편 초호화 유람선 콩코르디아호의 인양 및 폐기 작업엔 모두 15억유로(약 2조800여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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