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주거·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경기 선행지표인 건축허가 면적이 증가한 것은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상반기 전국 건축·주택 인·허가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건축 허가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6366만6000㎡, 동수는 5.9% 증가한 116만814동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의 주거용 건축 허가 면적은 64만9508㎡로 전년동기 63만1704㎡에 비해 0.2% 증가했고, 동수는 726동으로 전년동기 876동보다 1.2% 감소했다.

광주지역 주거용 착공 면적은 48만2151㎡로 전년동기 58만3828㎡보다 감소했다.
 
전남지역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은 106만9784㎡로 전년동기 78만1455㎡에 비해 36.8% 증가했고, 동수는 3450동으로 전년동기 3641동보다 0.5% 감소했다.
 
착공면적은 127만6267㎡로 전년동기 62만1431㎡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광주지역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55만7300㎡로 전년동기 44만8542㎡에 비해 8.0% 증가했고, 동수는 928동으로 전년동기 923동에 비해 소폭 늘어났다.
 
전남지역 상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71만4535㎡로 전년동기 60만8374㎡에 비해 8.5% 증가했고, 동수는 2060동으로 전년동기 2169동보다 9.4% 감소했다.

상업용 착공면적은 광주가 42만7071㎡로 전년동기 35만5604㎡에 비해 증가했고, 전남은 61만5262㎡로 전년동기 46만372㎡에 비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