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마라톤사관학교 정석근(41) 감독/사진제공=퍼플인사이트


스포츠푸드 아이엠프로틴이 정석근마라톤사관학교와 함께 마라톤 꿈나무들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8일 아이엠프로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정석근마라톤사관학교가 수익금 50%를 아이엠프로틴에게 제공하며, 아이엠프로틴은 런닝화 뉴턴과 스포츠푸드를 마라톤 꿈나무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다만 기부 규모와 대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엠프로틴 마케팅 관계자는 "운동 중 에너지 충전과 피로회복을 돕는 아이엠프로틴과 워킹부터 마라톤까지 활용 가능한 뉴턴을 꿈나무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석근(41) 감독은 2007년 손기정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후쿠오카국제마라톤대회,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에 이르기까지 지난 10년간 각종 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2001년 마라톤사관학교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110회 이상의 마라톤교실을 운영하는 등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