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메네질도 제냐’ 남성 퍼퓸 ‘우오모 앱솔루트’ 9만 원대(50ml)


[스타패션=이소희 기자] 100년 전통의 이태리 명품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가 인생의 최고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열정적인 매력남을 위한 새로운 향수 ‘우오모 앱솔루트(Uomo Absolute)’를 오는 11월 1일 본격 출시한다.



‘우오모 앱솔루트’는 남자라는 의미의 이태리어 우오모와 완벽한이라는 영어 단어 앱솔루트를 조합해 ‘완벽한 남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4월 출시한 오리지널 ‘우오모(Uomo)’ 향수를 황홀하게 해석해 더욱 풍부하고 친밀하면서도 정열적인 향을 구현해 낸 향수다. 


리지널 우오모 향수의 유산인 현대적인 남성성을 상징하면서도 베르가못, 시더우드, 베티버 향이 더욱 강하게 조화를 이뤄 새로운 차원의 깊고 풍부하면서도 온기가 느껴지는 남성의 향을 완성했다.



탑노트를 구성하는 밝고 명랑한 시트러스 계열의 제냐 베르가못(Zegna Bergamot) 향은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 있는 농장에서 재배해 제냐 향수에만 적용되는 특별한 원료를 사용해 고품질을 추구하는 이탈리아의 전통과 우아한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레몬과 민트가 발산하는 달콤하면서도 프레시한 향은 카다멈의 흙내음과 생기를 만나 조화로운 향을 연출한다.



하트노트는 오크통에 숙성시킨 아주 좋은 와인에서 나는 스모키 뎁스(Smoky Depth) 향이 럭셔리한 우디 계열의 시그니처 향인 시더우드와 세련된 아로마틱 온기를 담은 세이지 향을 만나 매혹적인 향을 만들어 낸다. 헤디온(Hedione)의 강렬한 화이트 플로랄 향과 파라디손(Paradisone) 향이 우오모 앱솔루트의 남성적인 매력에 빛을 더해준다. 


또한 풍부한 바닐라 향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빛나는 앰버 우드 향을 만나 마치 최면에 걸린 듯 크리미한 우디향을 만들어 내고, 머스크 캡티브 향은 관능적이면서도 저항할 수 없는 향을 더해준다.



특히 이탈리아 소설가 쿠르치오 말라파르테가 1942년에 지은 이탈리아 카프리 지역의 예술적인 건축물 까사 말라파르테(Casa Malaparte)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보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수평 줄무늬로 역동성을 표현했고 수직 유리 기둥은 남성성을 상징하는 현대적인 기념물과 같은 느낌을 가미했다. 다크 스모키 그레이 컬러로 럭셔리하면서도 완전한 느낌을 배가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 본격 판매되는 ‘우오모 앱솔루트’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부티크와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진=에르메네질도 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