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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이번주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전남도 하락세에서 보합으로 되돌아섰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보합, 전남은 보합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7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5% 상승하며,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24% 상승했으며, 북구·광산구 0.14%, 남구 0.3%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은 전세가격 급등에 따른 매매전환수요가 발생하고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대책(LTV·DTI 완화) 시행 영향이 지속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전주대비 0.0% 보합세를 보이며 지난주(-0.01%)보다 소폭 상승했다.
광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와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광산구(0.05%)만 상승곡선을 그렸다.
전남은 전주대비 0.01% 하락하며 지난주(0.00%)보다 하락했으며, 순천(-0.03%)의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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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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