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택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은 감소한 반면 분양 실적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4년 10월 주택 인허가 및 착공·준공·분양(승인)실적’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10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772건보다 86.4% 감소했으며, 1~10월 누계로는 전년대비 10.1% 증가했다.



전남지역 인·허가는 1735건으로 전년 1297건에 비해 33.8%증가했으며, 1~10월까지 1만4328건으로 전년 1만936건에 비해 36.0% 증가했다.



광주지역 착공은 1660건으로 전년 447건에 비해 271.4% 증가했으며, 1~10월까지 누계는 1만1525건으로 전년 6489건에 비해 77.6% 증가했다.



남은 1221건으로 전년 1550건보다 21.2% 감소했으며, 1~10월 누계는 1만7925건으로 전년 1만1187건에 비해 60.2% 증가했다.



광주지역 분양은 1929건으로 전년 96건에 비해 1909.4% 증가했고,1~10월 누계는 1만180건으로 전년 4262건에 비해 138,9% 증가했다.



전남은 1502건으로 전년 759건에 비해 95.9%증가했으며, 1~10월 누계는 1만4236건으로 전년 8293건에 비해 7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준공은 469건으로 전년 1757건보다 73,3%감소했으며, 1~10월 누계는 1만3063건으로 전년 9709건에 비해 34.5% 증가했다.



전남은 1323건으로 전년 2245건에 비해 41.1% 감소했으며, 1~10월 누계는 1만5712건으로 전년 1만4542건에 비해 8.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