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강남이라 불리는 해운대구에 주거와 투자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신개념 주거생활시설이 분양을 시작한다고 한다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대한투자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이 그 주인공. 이 단지는 지난 14일(금)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후 주말 3일간 1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단지가 이목을 끄는 이유는 중소형 아파트 평면으로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희소성 높은 상품인데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단점을 극복, ‘주거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리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더 에이치 스위트’는 지하 5층~지상 39층, 2개동, 전용면적 81~89㎡ 560실 규모로 중대형 일색인 해운대구에 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중심의 30평형대로만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내부도 아파트를 닮은 평면으로 조성되어 주거여건을 크게 향상 시켰다. 거실과 3개의 방으로 평면을 설계하고 완벽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 서비스 발코니까지 제공된다. 전용률은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인 74%이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고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다. 여기에 지상 10층 이상의 모든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해운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까지 최상의 주거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게다가 ‘더 에이치 스위트’는 1가구 2주택 제외상품인데다 개별적으로 구분해 등기할 수 있고 제한 없이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 및 매매가 가능하며 수익형 임대도 할 수 있어 투자상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아파트 같은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주거상품이나 주택에 포함되지는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희소성 있는 30평형대로만 구성된 환금성이 우수하다. 또 경기영향에 따라 직접 운영 및 임대에 많은 어려움이 생기는 상가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과는 달리 불경기시 직접 실거주하거나 장기 임대를 주는 등 탁월한 위기관리로 리스크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이점도 고려의 대상이다.


분양 관계자는 “관광특구인 해운대는 여름 피서철을 제외하고도 부산국제영화제•부산모터쇼 등 행사가 많고 영화진흥위원회 등의 국가기관이 이전하는 등 큰 규모의 업무단지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로 주거나 장기 투숙의 수요가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편”이라며 “‘더 에이치 스위트’는 아파트처럼 거주를 해도 좋고 호텔처럼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 가장 어울리고 필요한 신개념의 주거상품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모두를 만족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약은 오는 20일(목) ~ 21일(금)까지 양일간 홍보관 현장에서 접수하며 25일(화) 홍보관 현장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동호수를 추첨할 예정이다. 계약은 27일(목)~28일(금) 이틀간 진행된다. 계약금 5%씩 2회 분납제, 중도금(50%) 무이자 혜택으로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청약시 청약통장은 필요 없고 신청금은 실당 300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건너편(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되며 2018년 1월 완공 예정이다.